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지 않기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특히, 책을 많이 읽는 러시아 사람들은 e-ink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 교보에서 새로운 이북 단말기를 출시할 거라는 정보를 얻기도 했지만 아직 어떤 제품인지 모르기에 말할 수 없고..., 어째든 필자의 블로그에 예전에 올린 글처럼 점점 이런 제품이 나오기 시작을 한 거 같다...
아직은 많이 기다려야겠지만 최근 아이패드로 시작된 태블릿 열기가 하늘을 넘어 우주를 찌를듯하지만 책을 위해서는 아직 이러한 기기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한마디로 이런 기기를은 너무 산만하다...
각설하고, 내가 원하는 기기는 한 5년 정도 후에는 나올거 같지만 어쩌면 더 걸릴 수도 있겠지만 더 나은 기술로 인해서 그 시간이 점점 단축될거 같아 기쁘기만 하다.
Jetbook Color는 오래동안 잘 사용해야 겠다. 업그레이드나 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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