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을 다녀온 뒤에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가격이 40만원대는 좀 비싼거 같다. 30만원대에서 살 만한 걸 찾아볼 생각이다.
정말 사고 싶은 노트북이다. 정확히 말하면 데스크북...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좋고 이동성도 나름 있고 휴대(?)도 가능하고
문제는 가격이 좀 쎄다는 것이다. 한성에서 나온 보스몹 lev.99가 이거 생각하시면 될거 같다.
근데 한성꺼보다 훨씬 좋다. 그래픽이 지포스고 다른 옵션도 넣을 수 있으니까.
이런 나쁜 생각을 하다니 x200은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사용할 생각이다.
→ 들고다닌 만한 태블릿(TPT2나 삼성 아티브)을 결정한 다음 서버로 사용할 생각이다.
3. 태블릿...
지금 상당히 고민 중인 것이 tpt2나 삼성 아티브와 같은 제품 때문이다. 삼성 아티브는 700g이 넘는 관계로 일단은 탈락을 했지만 tpt2는 끌린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 emmc사용으로 인해 속도가 좀 느리다는 문제(자세히 확인해 보지는 않았다)
* 내가 활용할 목적은 필기와 문서를 보는 용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한 해상도(즉, 화면 비율)
* 아티브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는 필기감...
* 리눅스 설치 않됨(gpu 문제로... intel에서 지원을 안함, xxx 같은)
* 현재 내가 가진 기기....
* 155ppi (독서용으로는 좀 그런듯...)
올해까지만 기다리고(돈을 모을 필요성도 있기에) 내년쯤에 나오게될 tpt3를 기대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쯤되면 성능이 좀 더 나아졌을 것이고 리눅스를 설치할 수도 있을 거 같다. 무엇보다도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비슷한 제품이 나올 것 같다는 기다감이 크다....
→ surface pro 3를 구매할 생각이다.
1) ThinkVision portable
그래서 탈락
2) Gechic On-Lap
바로 위에 보이는 모니터이다. usb형태도 있고 hdmi,vga,mhl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중국보다 믿을 만한 대만 업체이다.
http://www.gechic.com/product_en.asp
이 블로그를 참고하면 좋겠다.
http://fooninja.net/2012/09/01/onlap-portable-screen-for-linux/
3) 와이드 모니터
http://www.kbench.com/hardware/?no=117626&sc=3
위 링크 반드시 읽어 보고 참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