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리눅스를 사용하는 입장에 전용 풀그림이 없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었다. 특히 글꼴 문제와 자잘한 문제...
그래서 crossover로 윈도우용 evernote를 사용했는데 wine의 특성상 컴이 느려지는게 문제였다.
예전에도 nixnote를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싱크의 문제 때문이다. 한글로된 메모가 싱크가 되지 않거나 싱크가 여러개 되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해결이 된듯하다.
물론 evernote 전용 풀그림보다 기능이 떨어지기는 하나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필요할 경우 실행해서 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http://nevernote.sourceforge.net/
현재 nixnote2 베타 버전이지만 이전에 비해서 기능이 많이 좋아졌다.
또한 인터페이스도 많이 나아졌다. 비공식 무른모이긴 하지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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